충북교육청, 유·초·중등 신규 임용 교사 직무연수 운영

단재교육연수원, 학생 성장 중심 수업 실천 역량 강화 지원 - 유아교육진흥원, 놀이 기반 유아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2-09 06:56:27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과 유아교육진흥원은 신규 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과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해 9일부터 유·초·중등 신규 임용 교사 373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충북교육 핵심 정책 방향인 실용과 포용의 교육 가치를 반영해,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이 학교와 유치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초·중등 신규 임용교사 직무연수는 단재교육연수원에서 9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된다.

연수 과정은 △교사의 역할과 책임 △학생 중심 수업 및 평가의 실제 △학급 운영과 생활교육 △학교 조직 문화 이해 및 소통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교실 상황을 반영한 사례·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현장 적용성과 학급 운영 역량을 강화한다.

유치원 신규 임용교사 직무연수는 유아교육진흥원에서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며 △실력충북교육 △신학기 학급 운영 △유아 이해와 학부모 상담 △놀이로 읽는 성장 △디지털 놀이와 AI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놀이 중심 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연수 첫째 날에는 유·초·중등 신규 임용교사를 대상으로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윤건영 교육감의 합동 특강이 진행된다, 특강은‘AI 전환시대, 실력 충북교육’을 주제로 미래 교육 환경 변화와 충북교육의 방향, 미래 교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채숙희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예비 교사가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연수를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교사 생애주기 단계에 맞춘 연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신규 교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연수를 준비했다”며 “유아들과 놀이와 배움을 함께하는 교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