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지면은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 전문 방역업체인 하나방역과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깨끗한 집 건강한 집'찾아가는 나눔 방역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고령자,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가구의 위생관리 한계로 해충 및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대상 가구를 발굴, 전문 방역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방역은 가정 내·외부 해충 방제와 소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체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도 주거공간 소독 및 방역을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금지면은 단순 방역에 그치지 않고 △위생관리 지도 △건강상담 △필요 시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등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를 병행 실시해 주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금지면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방역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을 돌보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방역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쾌적한 환경과 건강한 생활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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