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12일까지 집중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위문은 군 위문품을 포함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은행,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지원해 준 6066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식료품 꾸러미 등으로 구성됐으며 거창읍장을 비롯해 복지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려운 이웃 1992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있다.
특히 새해 인사와 함께 명절 기간 중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올해 96세의 홀몸 어르신은 "매년 명절을 혼자 보내고 있어 적적했는데, 오늘 읍장님이 직접 집에 찾아와 안부도 묻고 불편 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니 마음이 더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번 위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거창읍을 만들기 위해 명절뿐만 아니라 연중 지속해서 복지 현장을 방문해 주민 한분 한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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