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2026년 소상공인 시설 및 경영개선 지원사업'접수

9일부터 접수, 업체별 최대 350만원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2-06 09:22:43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한국Q뉴스] 문경시는 오는 9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시설 및 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시행·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대표자의 주민등록이 모두 문경시로 되어 있는 소상공인 중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지속한 개인사업자이며 최근 3년 내 동일 사업 또는 유사 보조사업 수혜 사업장은 제외된다.

업체별 총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350만원을 지원하며 부가세 및 지원한도 초과액은 사업주 부담이다.

점포별 업소 내부 리모델링과 수리, 집기 등 장비 교체, 포장재 제작 등을 지원하고 영업활동에 필수적이지 않은 에어컨, TV 등 전자기기 및 소모성 물품 교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로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영세 일자리경제과장은 “본 사업과 같이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