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설 연휴 앞두고 '안전 점검의 날'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안양시의회·안양소방서·동안경찰서·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250여명 참여

김인수 기자
2026-02-06 09:22:12




안양시, 설 연휴 앞두고 '안전 점검의 날'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안양시 제공)



[한국Q뉴스] 안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5일 오후 2시 범계역 일대에서 '안전 점검의 날'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양시와 안양시의회, 안양소방서 동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동안 모범운전자회, 동안 녹색어머니회 등 11개 기관 및 단체에서 2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범계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화재 예방 △가스 안전 점검 △귀성길 교통 안전 수칙 등을 안내했다.

귀성·귀경 인파가 늘고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달라"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 문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점검과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