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산시 삼학동은 관내 음식점 ‘삼학’이 삼학동 착한가게 31호점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삼학은 계절별로 엄선된 메뉴를 선보이는 냉면·칼국수 전문점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머릿속까지 시원해지는 육수의 냉면으로 무더위에 지친 분들에게 활력을 주며 겨울철에는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싱싱한 굴을 듬뿍 넣은 굴 칼국수로 깊고 개운한 국물 맛을 선사해 지역 내 대표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신규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환원하겠다는 ‘삼학’은 앞으로 착한가게 정기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할 계획이다.
현판을 전달받은 박순복 대표는 “뜨끈한 굴칼국수 한 그릇이 몸을 녹여주듯,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맛있는 음식은 물론, 나눔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식당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종철 삼학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삼학동의 복지 그늘을 살피는 데 귀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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