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손불면은 "지난 4일 청명버섯농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라면 40상자와 백미 40포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김연수 청명버섯농장 대표는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며 2023년부터 매년 현물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명절이나 농번기 등 도움이 더욱 필요한 시기에 맞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임수영 손불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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