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대덕동은 지난 4일 대한불교 조계종 대덕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내의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대덕사는 입춘을 맞아 불교 행사인 지장재일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10kg 쌀 23포와 내의 40여 벌을 기부했다.
지장재일은 돌아가신 조상을 기리며 공양과 나눔을 실천하는 불교의 전통 행사다.
대덕사는 이러한 의미를 되새기며 매년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있으며 지난해에도 쌀 47포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사 주지 서암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신도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학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덕사 서암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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