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대한노인회 성북구지회가 지난 2월 2일과 4일 총 2회에 걸쳐 대한노인회 성북구지회 3층 강당에서 '2026년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과 교육은 어르신 사회활동지원사업 안내, 참여자 협약서 작성,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의 건강관리 안전교육, 성북경찰서 범죄예방팀의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처음 지원한 어르신 일자리에 선정돼 기쁘다"며 "함께 활동할 사람들이 모여 마음이 든든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며 보람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노후에도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해,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성북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성북구지회는 올해 공익활동형 3개 사업과 역량활용형 4개 사업을 운영한다.
공익활동형은 경로당 중식도우미, 경로당 청소도우미, 금연·금주 학교 주변 안전지킴이 사업으로 609명이 참여한다.
역량활용형은 경로당 관리 매니저, 지역아동센터 도우미, 공공행정업무 지원, 복지시설 도우미 사업으로 200명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총 2개 유형 7개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서 809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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