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이반성면, 지역민과 함께 설맞이 환경정비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풀베기·쓰레기 수거 및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병행

김덕수 기자
2026-02-05 10:29:00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진주시 이반성면은 5일 설날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산사거리 일원에서 풀베기 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최근 잇따르고 있는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이반성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풍물단 등 지역 단체와 주민 7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가산사거리 국도변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칡넝쿨 등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과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병행해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성문옥 이반성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이반성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