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대문구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자전거 교통안전체험학습장 운영 및 교육'을 담당할 전문 강사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휘경2수변공원 중랑천에 위치한 동대문구 교통안전체험학습장에서 진행되는 자전거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주강사 2명과 보조강사 4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만 4세 이상 유아를 대상으로 한 유아반 △만 10세 이상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하는 청소년·성인반으로 나뉜다.
유아반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 운영되며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자전거 기초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청소년·성인반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주중 및 주말 정기 교육과 함께 월 1회 도로주행 교육도 병행한다.
응시 자격은 자전거 지도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로 주강사의 경우 해당 자격증이 필수다.
또한 성범죄 및 아동학대 범죄 경력이 없어야 하며 자전거 이론·실기 교육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자여야 한다.
유아반은 보육교사·유치원 정교사 자격 소지자, 아동 대상 자전거 교육 경력자, CPR 수료자 등을, 청소년·성인반은 생활체육지도사 자격 소지자, 도로주행 교육 경험자, 자전거 정비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대한다.
신청 접수는 2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동대문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 후 동대문구청 교통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대문구 자전거교통안전체험학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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