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삼오가 지난 3일 정읍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기탁하며 15년째 변함없는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
삼오는 가드레일과 안전표지판 등 도로시설물 제조 및 설치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지난 2012년 첫 장학금 기탁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총 19회에 걸쳐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기탁으로 삼오의 정읍시민장학재단 누적 기탁액은 2000만원을 기록했다.
최준삼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최준삼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이 정읍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의 꿈을 키우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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