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운영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등 올해 추진할 2대 특화사업을 최종 채택했다.
이날 회의는 협의체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로 시작됐다.
이어 2025년 복지지원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올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특화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협의체는 올해 주요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행복나눔 식료품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구에 격주로 밑반찬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결식 우려가 있는 소외계층에게는 위원들이 직접 식료품 세트를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윤정 면장은 “산외면 복지 증진을 위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에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석철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위원들과 합심해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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