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과 함께 할 신규단원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통합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에 따라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군산은 지난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은 올해에는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균형 잡힌 연주를 구성하기 위해 기존 8개 악기 부문에 호른 부문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층 심화된 단계별 오케스트라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총 18명으로 △바이올린 6명 △비올라 5명 △플루트 1명 △클라리넷 1명 △트럼펫 1명 △호른 2명 △타악기 2명이다.
지원 자격은 군산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0~13세 아동·청소년이다.
또한 악기를 배운 경험이 없어도 정기교육을 비롯해 여름 예술 학교, 정기공연 등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의 주요 교육 과정에 성실히 참여할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군산시민예술촌에서 매주 정기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교육 기간에는 악기가 무상으로 대여되며 연주회 및 특별활동을 포함한 모든 비용도 전액 무료다.
재단은 조만간 호른 부문 신설에 따라 해당 분야의 전문 교육을 담당할 강사 모집도 계획 중이다.
신규단원 모집 접수는 오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h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재단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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