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예산군 신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양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지역역량강화 공유주방 활성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 활동은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진행되며 매달 첫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마다 협의체 위원들이 신양면 공유주방에 모여 식재료를 활용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완성된 반찬을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에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공유주방이라는 거점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역량 강화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정성이 담긴 반찬이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유주방을 활용한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신양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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