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올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총 37개의 청소년참여예산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분야는 △문화·예술 △교육·진로 △인권·안전 △기후·환경 △건강·스포츠 총 5개로 구성된다.
사업수행에는 지역 내 8개 기관이 참여하며 사업예산으로는 1억5천여만원이 투입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아동·청소년 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어린이·청소년의회, 그리고 구립 청소년문화의집 등도 협력한다.
청소년참여예산사업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정책과 예산 결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
구는 2019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며 청소년의 실질적인 정책 참여를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참여를 중심에 두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속에서 청소년들이 원하는 변화와 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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