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증평형 평생학습 운영 사례 전국에 알렸다.

전국 평생학습 관계자 대상 연결과 혁신사례 소개

김덕수 기자
2026-02-05 07:38:31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이 전국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워크숍에서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며 주목받았다.

군은 지난 4~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 ‘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전국 시·도평생교육진흥원 및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스토리텔링형 평생학습 인물 ‘대기만성의 전형 김득신’발굴을 통한 평생학습도시 및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 평생학습과 돌봄·아카이빙·교육발전특구·시군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를 제시하며 증평만의 독특한 평생교육 모델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 군부대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평생학습과 교육지원청의 온마을배움터 △군립도서관 북페스티벌과 연계한 삼위일체형 배움누리 3행축제 사례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군은 지난해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전국 우수 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2년 연속 장애인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