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상인연합회와 상생 업무협약 맺어

창원 전역 상권 균형 발전 및 전통시장·상점가 경쟁력 강화 공동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2-04 16:29:06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상인연합회와 상생 업무협약 맺어 (창원시 제공)



[한국Q뉴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2월 4일 오후 2시,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어울림센터에서 마산통합상인연합회, 창원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연합회, 진해상인연합회와 '창원특례시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특례시 전역 상권의 균형 발전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정책 수립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별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 발굴 △축제·이벤트·공동 프로모션 등 지역 연계 사업 추진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대응 △현장 의견 수렴 및 수요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창원 지역 상인연합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을 중심으로 한 산·학·관·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심동섭 대표이사 겸 경제일자리 국장은 "이번 협약은 창원 전역 상권을 아우르는 상생과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상권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창원형 상권활성화 모델을 구축·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