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는 2월 4일 남평읍 소재 아파트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남평읍 남·여 의용소방대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을 펼쳤다.
대원들은 주택 내 전기·가스 시설 등 화재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했으며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한파·대설 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도 마련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직접 설명하는 체감형 안전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계속되는 한파와 폭설로 인한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계절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도 함께 이뤄졌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취약계층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늦어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생활밀착형 지원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