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과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맞손

농협은행 14억원 특별출연, 대구신보 175억원 협약보증 시행

김상진 기자
2026-02-04 15:20:05




대구광역시 시청



[한국Q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대구신보와 농협은행은 이달 4일 재단 본점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이 대구신보에 14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5배인 17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보증은 대구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며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보증비율, 보증료 등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높은 금융비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월 4일부터 시행하는 이번 협약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