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무안면 주민자치회는 4일 저소득 취약계층 56가구를 대상으로 라면 56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라면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안면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로 진행됐다.
무안면 주민자치회는 자체 비영리사업인 '사명 북카페'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을 매년 지역사회 환원 사업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황희병 회장은 "설을 맞아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라며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사명 북카페와 같은 비영리사업이 더욱 활성화돼 지역사회에 더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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