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부터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12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위문 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대상 가구에 정성 어린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개명2구와 원봉계마을을 직접 방문해 상품권과 식료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하는 한편 매서운 추위 속에 보일러 작동이나 주거 환경에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어르신들의 고충에 귀를 기울이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위문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챙겨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혼자 보내는 명절이 외롭지 않게 느껴져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현태 고제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한 작은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든 면민이 행복한 고제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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