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6기 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관 협력 복지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위원들의 두터운 신망 속에 제5기 민간위원장을 역임한 박희규 위원이 제6기 민간위원장으로 재선출됐다.
박희규 위원장은 제5기 임기 동안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야간보행등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연임이 결정됐다.
연임된 박희규 민간위원장은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선정과 더불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읍·면 평가에서 청덕면이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은 성과를 밑거름 삼아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추진실적 보고와 2026년 운영 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새로운 지역 특화사업에 대한 논의와 함께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위기가구 발굴 등 소외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은숙 공공위원장은 "풍부한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위원장님이 다시 선출되어 매우 든든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열정과 시간을 아끼지 않고 봉사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6기 협의체가 지역사회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든든한 복지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회의 종료 후에는 야외 아궁이와 화목보일러의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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