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시는 지난 3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위기 가구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긴급복지지원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인사이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방지해 시민들에게 빈틈없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관내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긴급복지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2026년 긴급복지 지침 주요 개정 사항 안내 △긴급복지 기본원칙 및 업무처리 절차 숙지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분석 △신청 접수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시간을 별도로 편성해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실무자의 전문성이 강화됨에 따라, 생계 곤란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제도를 정확히 안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을 강화해 시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실직, 휴·폐업,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생계·의료·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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