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반값여행 시행

외지 관광객에게 반값여행 페이백, 최대 20만원 환급

김덕수 기자
2026-02-04 13:57:00




고성군, '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반값여행 시행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은 관광객 유치증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 반값여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타 지역 관광객이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관광객으로 1인 이상이 고성군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이나 음식점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동행 팀원은 나이 제한이 없다.

신청은 최소 여행 7일 전까지 사전신청 해야하며 신분증 등 관외 거주를 증명할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조건은 △1인 3만원 이상 또는 2인 이상 5만원 이상 관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 이용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전통시장 경유 등이며 조건 충족 시 관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