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디자인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무진주디자인연구소의 신상식 대표가 고향인 강진군 신전면을 위해 따뜻한 기부를 실천했다.
지난달 29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하나로 신전면에 1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신전면 지정기탁 제9호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전면 봉양마을 출신인 신상식 대표는 1998년 ‘체인지 기획’으로 디자인 활동을 시작해 2001년 무진주디자인연구소로 상호를 변경한 후, 지역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현재는 사단법인 한국공간디자인협회 회장으로서 디자인 산업 전반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문화대전 특별상 수상, 경영혁신 중소기업 선정, 조선대·호남대 등과의 산학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디자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강진청자 조형 전망탑’디자인 제안 당선, 강진군민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등 고향 강진과의 지속적인 연계도 이어가고 있다.
신상식 대표는 “디자인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만큼, 고향을 위한 따뜻한 나눔 또한 제게 매우 소중한 일이다. 앞으로도 고향 강진을 응원하며 직원들과 함께 더 큰 꿈을 이루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디자인 산업을 선도하며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신상식 대표께서 고향을 잊지 않고 사랑을 실천한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신전면은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위해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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