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덕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당초 목표한 3억 600만원을 150% 달성한 4억 8000만원을 모금해 62일간 이뤄진 나눔의 행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덕’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산불의 여파로 지역 여건이 어렵다는 평가 아래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역 기관단체들과 영덕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정신이 빛을 발하며 여느 해보다 활기찬 캠페인으로 목표액을 크게 넘겨 뭇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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