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은 귀성객과 군민들이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10개 부서 111명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 예방부터 민생 경제까지 아우르는 7대 중점 분야에 집중 대응한다.
먼저, 연휴 전후 가스·전기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으로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이와 함께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한다.
군민들의 생활 편의와 민생 안정을 위해 귀성객 교통편의 대책을 추진하고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통해 서민 경제 부담을 덜 계획이다.
또한 연휴 중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아울러 소외된 이웃을 위한 위문 활동을 전개해 군민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생활 불편 사항을 촘촘히 챙겨, 가족 친지와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오는 13일에는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에 임하는 현업근무자들을 대상으로 격려 방문을 실시해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사기 진작에 나선다.
군은 설 연휴 종합안내 책자를 읍·면사무소와 마을 경로당 등에 배부하고 군 대표 누리집에도 게시해, 군민들이 의료·교통·쓰레기 수거 일자 등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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