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녹 이헌국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고향 발전에 힘 보태며 출향인들에게 선한 영향력 발휘

김덕수 기자
2026-02-04 11:47:17




주 삼녹 이헌국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은 3일 삼녹 이헌국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방면 옥야리 출신으로 현재 거제시에 위치한 ㈜삼녹을 이끌고 있다.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고향과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부를 비롯해 모교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유대를 이어오고 있다.

이 공로로 올해 이방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됐다.

성낙인 군수는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헌국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맞게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헌국 대표는 "고향에서 받은 관심과 응원을 늘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삼녹은 조선산업 중견기업으로 선박 배관용 파이프 스풀 도금·도장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한국무역협회에서 수여하는 2000만 불 수출의 탑과 기업혁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