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천시는 농업 현장에서 농가주와 외국인 근로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2026년 농가주 베트남어 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가 농업 생산활동에 필수적인 인력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언어 장벽으로 인한 현장 의사소통 및 안전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생활과학관에서 주 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 회화, 작목별 현장 작업 안내 등 농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회화 중심이다.
신청 자격은 영천시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다.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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