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5일과 6일 이틀간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에서 열리는 '2026년 설맞이 자매결연지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다.
이번 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강서구가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 15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마련한 행사다.
밀양시는 2025년 서울 강서구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해 자매결연지가 됐다.
행사는 5일과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밀양시에서는 밀양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참여해 얼음골사과, 밀양딸기, 밀양대추, 맛나향고추 등 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대추차가 제공되며 일부 농산물은 시식도 가능하다.
또한, 시는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해맑은상상 밀양팜'을 연중 운영해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사람도 전국 어디서나 밀양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작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에 이어 다시 한번 서울 자매결연지에서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 등을 통해 농특산물 판로를 개척해 농가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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