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안전하게 파쇄하세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본격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2-04 10:01:18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진주시는 2월부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2024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고춧대·깻대·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영농 현장에 직접 방문해 파쇄 처리를 대행해 준다.

이를 통해 파쇄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소각 대신 파쇄 후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토양 비옥도가 높아져 작물 생산성이 향상된다.

또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여 농촌 환경 개선에도 기여한다.

사업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농가에 대해 무상으로 파쇄 작업을 지원한다.

산림 연접지 농가, 고령농 및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하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2월부터 4월까지는 파쇄지원단을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말고 파쇄해 산불예방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동참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