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상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CCTV단속 유예시간을 기존 20분에서 1시간으로 연장한다.
연장 실시는 주정차단속 CCTV에 대해 2026년 2월 9일부터 2. 18.까지 10일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평일을 제외한 주말, 공휴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24시간 단속을 유예한다.
유예구간은 시청사거리~서문사거리, 서문사거리~제일은행사거리, 제일은행사거리~현대하임파크사거리이다.
다만 장기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유예구간에서 1시간을 초과해 주·정차하는 차량의 경우는 단속을 실시하며 유예구간 외 구역은 평시와 동일하게 단속한다.
그 외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항시 비워두어야 하는 구역으로서 ‘6대 불법 주·정차 구역’과 안전지대는 평시와 동일하게 단속한다.
한편 풍물시장길 인근에는 주차타워인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이 운영중에 있고 최초 1시간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유예 조치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편의 증진에 기여하길 바라며 유예구간 외 구역은 단속을 유지하는 만큼 명절 기간 중 교통안전, 주차질서 확립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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