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양시 시설채소연구회는 지난 1월 30일 직접 재배한 토마토 20박스를 진상면 지역주민을 위해 진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관내 25개 농가의 농업인으로 구성된 광양시 시설채소연구회는 시설채소 농업인의 기술 향상과 정보 교류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연구회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토마토 등 농산물을 총 4회에 거쳐 85박스를 기부하며 진상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으며 관내 요양원 등 복지시설에도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한성식 시설채소연구회장은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 정신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광양시 시설채소연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토마토는 진상면 관내 경로당과 다자녀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