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대산면은 2026년 1월부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해 한 달간 감동마을 경로당에서 '두뇌 톡톡, 몸 탄탄 치매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인지훈련 매뉴얼을 활용한 인지 강화 활동을 비롯해 치매 예방 영양 관리 교육, 구강 관리 교육,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스마트 피싱 교육, 도예 및 향기요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주 2회 기초 건강관리와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인 일자리와 고용보험 상실 대상자를 위한 근로장려금 안내를 비롯해 기초 연금 관리, 긴급복지지원 사업, 각종 바우처 사업,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대산면은 65세 이상 노령인구 비율이 49%에 달해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노인 세대가 많은 지역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면은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성조 대산면장은 "다양한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면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건강한 대산면을 만들어 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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