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향교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배부와 관련해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3일부터 추진되며 남원시 핵심 공약인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해 고령층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을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동장과 담당 공무원이 마을회관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신청서를 접수하고 중복 여부를 확인한 뒤 현장에서 즉시 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향교동은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기 사용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1인당 20만원으로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다.
한편 향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비교적 방문객이 적은 오후 3시 이후 방문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본인 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대리 신청 시에는 세대주와 대리인의 신분증 및 세대주 도장을 반드시 지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현목 향교동장은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취약계층 주민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직접 발로 뛰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며 "공무원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민생안정지원금 배부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침체된 지역의 민생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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