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절면, 노인일자리 발대식 개최

쾌적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나선다

김상진 기자
2026-02-02 11:17:47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 보절면은 지난 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참여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발대식을 통해 보절면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활동 시 겨울철 한파와 빙판길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일자리 활동을 통해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어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기 보절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