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초산동, 이웃돕기 성금 모금 목표액 103% 초과 달성

김상진 기자
2026-02-02 10:03:13




정읍시 초산동, 이웃돕기 성금 모금 목표액 103% 초과 달성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정읍시 초산동이 지난 12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이웃돕기 성금 모금 활동에서 주민과 지역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목표액 대비 103%를 달성했다.

초산동 주민센터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추진했다.

이번 성과는 초산동 28개 통 통장들이 가가호호 방문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끌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도 지역 사회단체의 기탁 행렬이 이어졌다.

초산동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회, 체육회 등 4개 단체를 비롯해 적십자약국, 서경락가정의학과의원. 감성커피, 명동알미늄 등 지역 업체와 의료기관들이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 및 복지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손영아 동장은 “28통 통장님들의 헌신과 책임감 있는 활동 덕분에 목표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