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2~8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살피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 판정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290여 명을 검진해 결핵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 내 질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것. 그 첫 사업으로 다음달 6일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의 장기요양 판정자 41명에게 찾아간다. 검진에는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의 이동검진 차량이 함께 한다. 이 차량에 있는 진료 장비를 활용해 흉부 X선 검

광양시, 도서관과와 소통의 시간

김상진 기자
2026-01-30 13:46:07




광양시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도서관과 직원 격려 홍보소통실 단체



[한국Q뉴스] 광양시는 1월 29일 중앙도서관에서 직원 소통 행사인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를 열고 도서관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활기찬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한 부서를 찾아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이번에 방문한 도서관과는 광양시립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을 운영‧관리하며 문화·예술 체험, 공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또한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등 독서취약계층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도서관이 문화와 평생학습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영어·예술·건강 등 다양한 특화 주제 도서관을 운영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삶의 질과 문화적 경험을 높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도서관과 직원들의 자기소개와 자유로운 대화로 진행됐다. 자기소개 시간에는 각자가 맡은 업무와 함께 재치 있는 소개가 이어졌으며, 대화 시간에는 격식을 최소화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업무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떨리는 순간 긴장하지 않는 법,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 추천 도서, 신규 공직자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 등 솔직한 이야기가 오갔고, 이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어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일터가 즐거운 곳이 되기 위해서는 소통을 바탕으로 한 상호 존중의 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 공직자가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소통을 확대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