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면,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 성료

1일1가구 주민 의견 직접 듣고 공감. 현장 중심 행정 펼쳐

김상진 기자
2026-01-30 11:08:1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 대산면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지난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관내 15개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주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면장이 직접 각 마을을 방문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안내 △남원 경찰수련원 신축사업 안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상반기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불편사항을 폭넓게 수렴했다.

아울러 간담회와 함께 1일 1가구 직접 방문 활동을 실시해 한파 속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힘썼다.

대산면은 이번 찾아가는 주민 소통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건의사항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담당 부서와 신속히 협의하고 처리결과를 주민들에게 직접 안내하는 등 적극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각 마을 이장 및 주민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준 면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산면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조 대산면장은 "현장에서 직접 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살기 좋은 대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