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여수시에 거주하는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도서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창업·자격증 관련 도서와 수험서 교양·문학 등 일반도서를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연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증을 소지한 여수시 청년이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며 청년도서구입 협력 서점 8개소 중 한 곳을 선택해 희망 도서를 신청 후 자기부담금을 결제하고 도서를 수령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서점을 통한 도서 구매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