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칠보면, 한파 대비 축산 농가 긴급 현장 점검 실시

김상진 기자
2026-01-30 09:27:56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한국Q뉴스]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9일 영하 8도 이하의 기습적인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관내 주요 축산 시설을 방문해 동절기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이어짐에 따라 축산 농가의 재산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칠보면은 실태 점검과 함께 현장 지도를 병행하며 농가의 안전한 가축 관리를 독려했다.

이날 안용운 면장은 지역 내 한우·염소 사육 농가를 직접 방문해 △축사 내부 보온 상태 △급수 시설 동결 여부 △환기 시설 작동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개체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추위로 인해 현장에서 겪는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안용운 면장은 “기습적인 한파로 인해 축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전 직원이 농가와 긴밀한 유기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