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1월 1일부터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0세대를 대상으로 전수 방문 조사를 실시하며 한파와 폭설에 대비한 주거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칠보면은 특히 지난 28일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난방시설 및 주거 안전에 대한 일제 점검 수위를 높였다.
안용운 면장과 사회복지 담당자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수도관·보일러 배관 동파 여부 △화재 취약 요인 등을 상세히 살폈다.
현장에서는 노후된 가스 고무관 교체, 기름탱크 누유 점검, 고장 난 전기장판 확인 등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점검이 이뤄졌다.
칠보면은 점검 결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 복지 지원 등 신속한 대응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방문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면장이 직접 찾아와 보일러와 전기장판을 꼼꼼히 살펴주니 올겨울을 한결 마음 편히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용운 면장은 “현장을 직접 돌아보니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많아 행정의 세심한 보살핌이 절실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공감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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