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진군 칠량면이 지난 28일 ‘2026년 농정 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칠량면장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 대표 6명이 심의위원으로 참석해 △일반농기계 △다목적 소형농기계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 △농산물 저온저장고 △ 곡물건조기 집진기 등 6개 사업에 대해 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일반농기계 6명, 다목적 소형농기계 32명,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 15명, 곡물건조기 집진기 1명, 농산물 저온저장고 7명 등 총 61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총 9211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심의회를 거쳐 선정된 농업인들은 군으로부터 지원 대상자 확정 및 보조금 교부 결정 통지를 받은 후 농기계를 구입해 농업경영에 활용할 수 있다.
위원장인 강성남 칠량면장은 “강진군이 추진하고 있는 농정 분야 지원사업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촌 현장의 노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 해소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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