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 추진

김상진 기자
2026-01-30 09:08:41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인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사업으로 추진해 온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 관내 중소기업이 근로자를 위해 아파트, 빌라, 원룸 등 공동주택을 기숙사로 임차해 제공하는 경우, 임차료의 80% 이내에서 근로자 1 인당 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기업이 임차료를 선납한 뒤 분기별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지평선산업단지협의회를 통해서 접수한다.

세부 지원 요건과 제출 서류 등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은 단발성 정책이 아닌 김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장기사업 ”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