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주천면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건강체크 백세만세"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주천면의 특화사업으로 관내 24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다.
주천면은 1월 회덕 마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개 마을에서 총 34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복약지도,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고 상담도 해주어 안심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사업 관계자는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환순 주천면장은 "백세만세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주민 밀착형 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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