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생면, 찾아가는 1일1가구 맞춤형 방문으로 소통행정 실천

김상진 기자
2026-01-29 11:54:29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 주생면 행정복지센터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체감형 복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1일 1가구 찾아가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생면은 취약계층과 생활이 불편한 주민 가정을 면장이 직접 방문해 상담하며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는 에너지바우처 선불카드를 전달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자체 시책과 연계해 △찾아가는 이불 세탁 서비스 △찾아가는 생일 축하 사업 △즐거운 설명절 되세요 사업 등을 시행하며 생활 밀착형 복지행정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위생 관리가 어려운 가구에는 세탁을 지원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는 따뜻한 축하와 정서적 위로를 제공한다.

또한 정기적인 1일 1가구 방문을 통해 타 지역 가족과 연락해 어르신의 안부를 전하는 등 신뢰 있는 행정 속에서 지역 사회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정찬 주생면장은 "평소 추진해 온 대면 행정을 더욱 강화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챙기고 모두가 살기 좋은 주생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