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임실군 삼계면 청년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박사골 문화복지마당에서 장종민 임실군의회 군의장과 박정규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삼계면장,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진환 회장이 이임하고 최진수 회장이 삼계면 청년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임사에서 김진환 회장은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해 준 청년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삼계면 청년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새로 취임한 최진수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청년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삼계면 청년회는 이날 청년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전 청년회 회장 김동재 씨와 숙호마을 이장 이봉규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취임식 이후에는 화환이나 화분 대신 받은 커피를 관내 경로당 33곳에 전달해,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청년회의 의미를 더했다.
삼계면 청년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화합과 봉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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