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 농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와 위원 위촉식을 열고 결식 우려 가정 지원을 포함한 올해 3대 핵심 복지사업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명절 상차림 비용 지원 등 지난해 추진한 맞춤형 복지사업의 결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성과와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올해 추진할 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과 지원 방식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 △결식 우려 가정 지원사업 △가정의 달 나눔 행사 △추석 맞이 취약계층 지원 등 3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새로 선출된 이종식 민간위원장은 "우리 협의체 위원들과 한마음 한뜻이 돼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경희 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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