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로 '행복한 예천'만들기에 총력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주민 맞춤형 복지 실현

김덕수 기자
2026-01-23 08:11:56




예천군,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로 '행복한 예천'만들기에 총력 (예천군 제공)



[한국Q뉴스] 예천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군 총예산의 19.3%에 해당하는 1242억원을 투입해 아동·청소년·여성·어르신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정책으로 ‘행복한 예천’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 돌봄·보육 지원 확대 예천군은 2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안심할 수 있는 돌봄·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아픈아이 돌봄센터, 부모급여, 영유아보육료 및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등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인 ‘0세 특화반’은 생후 60일에서 12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를 위한 공공 돌봄 공간으로 육아 부담이 가장 큰 시기 부모의 쉼과 아이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영유아창의문화센터’는 연령별 성장 발달 프로그램과 놀이문화 체험을 제공해, 문화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예천, 돌봄 및 활동 공간 지원 강화 개관 3년 차를 맞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청소년 문화의 집,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한곳에 모아 돌봄과 다양한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복지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경상북도 ‘저출생과의 전쟁’핵심 과제인 ‘K-보듬 6000 돌봄사업’을 통해 돌봄시설 기능을 강화하고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